HP OFFICEJET PRO 컬러가 안나오거나 줄이 갈 때 수리방법

HP OFFICEJET PRO 컬러가 안나오거나 줄이 갈 때 수리방법

안녕하세요! 이코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HP OFFICEJET PRO 8600의 색상이 제대로 안나오는 증상을 수리해 보았습니다.

 

8600외에도 8100이나 8610,8620,8710,8730, 삼성 j3520, j3560 등 비슷한 계열 역시 방법이 동일합니다.

 

해당 프린터는 블랙이나 시안 색상은 잘나오는데 마젠타, 옐로우의 막힘 증새로 보였습니다.

잉크는 안료를 사용하고 있었구요.

일단 해당 증상은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잉크 흐름이 좋지 않다, 노즐이 막혀있다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잉크 탱크로부터 카트리지까지 잉크가 잘 당겨져 오는지, 헤드의 노즐에 막힘은 없는지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먼저 프린터 전면 커버를 열어 우측 레버를 들어올려 헤드 뭉치를 뺴도록 합니다.

헤드에 카트리지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카트리지를 탈착합니다.

카트리지 쪽으로 석션을 하지만 이 녀석의 증상은 마젠타 호스쪽의 굳음이 발생되어 세정액을 이용하여 밀당을 해주었습니다.

 

주사기에 암팁을 끼워주고 세정액을 넣은후 밀었다 넣었다 하자 다행히 쉽게 호스의 막힘이 해결되었습니다.

 

잉크를 당겼을때 쉽게 안딸려오거나 압이 생긴다면 호스에 잉크 굳어서 슬러지가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호스가 막혀서 오랫동안 출력물 품질에 이상이 있었다면 헤드도 십중팔구는 문제가 있습니다.

헤드도 마찬가지로 세정액을 넣어서 카트리지 주입구에 주사기를 꼽고 밀당을 해줍니다.

너무 무리하게 하면 헤드 손상이 일어나니 일단 살짝 세정액을 주입 해보도록 합니다.

이때 보통 바로 잉크가 밀려나오면 쉽게 해결되는 경우이고 

 

뭔가 압이걸리면서 잘 안나올 때는 심하게 굳어 있는 경우 이므로 힘으로 하면 안되고 시간을 두고 수리를 해야합니다.

헤드의 노즐부분을 1시간이상 세정액을 담은 용기에 담가본다던지 주사기를 당기면서 다시 되돌아갈때 세정액이 헤드내에 주입이 되게 한다던지 해서 세정액이 화학작용을 하여서 잉크를 불릴(?)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일반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므로 심한 경우는 반드시 렌탈 업체 또는 수리 업체에 맡겨서 수리를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 작업 후 잉크 흐름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잘나오던 파란색도 중간에 잉크가 안나와서 하얗게 공백이 생긴다던지 마젠타 역시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럴 경우는 흐름에 문제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잉크에 유연제를 부어주어서 해결을 하였습니다.

잉크도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지나면 점성이 생기게 되고 흐름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수리후 유연제로도 해결이 안되면 헤드와 카트리지, 잉크탱크 등에 잉크를 비우고 새로운 잉크를 주입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뭔가 프린터의 품질이 이상이 있을 때는 원인을 최대한 빨리 해결 해주어야 추후에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잉크는 몇일만 안써도 쉽게 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프린터 사용과 수리로 오랫동안 잘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상 이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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