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 중인데 100Mbps만 나오는 경우

안녕하세요 이코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는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중인데 100Mbps만 나오는 경우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합니다.    
Detailed view of blue ethernet cables connected to a network switch in a data center.

제가 가장 많이 질문 받는 내용 중에 하나인데요.

“게임 할 때 로딩이 너무 오래 걸려요”

“동영상을 볼 때 화질이 안좋아요, 끊겨요”

“기가비트인데 100Mbps로 연결되요”

 

결국은 인터넷이 느리다 등이 골자인데요. 

어떤 유형이 있으며 어떻게 해결하는 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새롭게 배선을 하는 곳에서는 속도가 느리다던지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케이블이 CAT.5e나 CAT.6 등 기가비트를 지원하며 새 케이블이라 단선에 문제가 없을 것이고 제대로 된 커넥팅을 하여 테스트 할 것이여서 장비도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인터넷 속도가 저하되는 원인은 대부분

케이블 불량, 커넥팅 불량, 장비의 불량 등이 대부분이기 때문인데요.

 

그럼 다양한 유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커넥팅의 문제 입니다. 

랜선인 UTP 케이블은 8가닥의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8가닥중 1,2,3,6번 케이블만 사용하여도 인터넷이 작동이 됩니다.

다만 이때 100Mbps로 작동되고 4,5,7,8 가닥은 없어도 작됩니다.

만약에 4,5,7,8번을 연결 안했거나 단선이 되어있다면 100Mbps로 작동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현장에서 종종 보곤 하는 현상인데요.

카드단말기나 인터넷 전화 등 라인을 추가로 빼야하는데 선은 못빼겠고 회선은 하나 더 필요 하곤 할 때 기사님들이 종종 8가닥중 4가닥+4가닥으로 나누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영업장에서 보통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가정의 경우는 보통 벽으로 나오는 랜 포트를 이용할 텐데요.

이러한 단자와 연결된 케이블은 집안의 통신단자함으로 모두 모이게 됩니다.

위와 같은 단자를 110(원텐) 블럭이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많은 전화 회선들을 나누는데 사용되었지만 근래에 와서는 전화선들이 UTP로 대체되고 인터넷 회선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러한 원회선들이 노후되어 산화되어 속도저하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고 접촉 불량이나 단선 인 경우도 흔하게 발견됩니다.

위 사진은 잘보면 6가닥의 선이 사용되고 있는데 4가닥은 인터넷 2가닥은 FAX 등으로 뺀 선으로 추정됩니다. 하나의 회선을 2개로 인터넷+팩스로 나누어 쓴 경우입니다.

하나의 케이블로 회선을 나누어 쓰려고 분리를 하는 데요.

이러한 경우는 기가비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연결하고 자르고 연결하고 자르고를 반복하면 원인을 찾기 더욱 힘드며 회선관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정이던 회사던 기가비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8가닥의 UTP를 이용해야 합니다.

4가닥만 연결되어 있고 다른 회선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가 첫번째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어설편 테이핑 등으로 회선을 연결하는 경우도 속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회선은 제대로 되어있으나 장비가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보통 통신사 기사님들은 모뎀까지의 속도를 측정합니다. 모뎀에 직접 노트북을 이용해서 속도가 잘나오는지를 확인하면 문제가 없다고 보게 됩니다.

통신사의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내 전용 공유기를 사용하거나 허브를 사용 할 때 장비에서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사용대수가 많은 경우는 허브를 여러대 거치는 경우가 많은데 한대라도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기가비트 속도가 나올 수 없게됩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전부 장비 교체밖에 답이 없습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속도 저하의 경우는 기가비트 공유기나 허브를 제대로 사용하고 회선도 제대로 나왔으나 “인터넷 전화기”를 거쳐서 PC로 연결되는 경우입니다.

또는 녹음을 위해서 “보이스 기어” 같은 통화 녹음 장치를 거쳐서 PC에 연결되는 경우인데요.

인터넷 전화기나 보이스기어 장치가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당연히 PC에서 100Mbps로 작동되게 됩니다. 

한 사무실에서 100Mbps가 나오던 PC를 인터넷 전화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연결하자 1Gbps로 인식되는 모습입니다.

 

결국 기가비트 인터넷을 사용하고도 100Mbps로 인식되는 경우는

1. 랜선이 8가닥을 사용하지 못함

2. 장비가 100Mbps이거나 100Mbps 장비를 거쳐서 인터넷이 연결됨

3. 랜선 자체가 기가비트가 아니거나 단선, 산화 등으로 신호가 약해짐

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외에 인터넷 선이 너무 길게 깔린 경우도 선의 저항이 심해져 신호 끊김 또는 인터넷 끊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험상 랜선이 80m 이상이 되면 신호가 10Mbps까지도 떨어지고 빈번한 끊김이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끊김이나 게임의 로딩, 네트워크의 접속 불량 등은 왜 일어 날까요?

대부분 장비의 불량이나 발열이 주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터넷 장비의 경우 구석에 몰아 넣고 장비를 가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공유기는 24시간 365일 켜져 있는 장비로 일종의 서버입니다. 열이 배출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 있다면 공유기의 수명을 줄일 뿐만 아니라 장비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열이 배출될 수 있으며 작동 확인이 가능한 곳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이 작동되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업무를 하지 못하거나 차질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접속이 안되는 나스를 확인한 결과 역시 밀폐된 곳에 수년동안 먼지가 쌓인 채로 있다보니 접속이 잘 안되거나 느려지고 하는 일이 빈번했었습니다. 결국은 두개중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사망하였던 사레입니다.

이는 역시 업무의 차질뿐 아니라 소중한 데이터를 손상시키는 주 원인이 됩니다.

 

많은 질문중 하나가 인터넷이 느려서 게임 로딩이 느리다, 버벅 거린다 등을 뭍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의 대부분은 사실 인터넷의 문제가 아니라 컴퓨터 자체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CPU의 로드율이나 그래픽카드 등을 말하지만 정작 원인은 이러한 장치들이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으로 먼지나 발열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게임 로딩이 느려지고 동영상이 화질이 낮아지고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컴퓨터가 이상하게 평소보다 느릴 때는 PC를 느리게 하는 요소를 찾아야 합니다.

물리적인 경우 이러한 먼지 때문일 가능성이 그외에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이 많다던지 윈도우 업데이트, 디스크의 오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컴퓨터가 느려지게 됨으로 써 결국 인터넷이 느린 것으로 보여지게 생각되게 합니다.

이상으로 기가비트 인터넷이 100Mbps 등으로 느릴 때의 원인과 이유를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아마 이 글을 검색하여 읽으신 분들은 인터넷이 느려짐으로 인해서 PC가 느려짐 등으로 인해서 검색하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원인과 이유를 잘 파악하셔서 쾌적한 환경을 찾으시길 바라며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인터넷 및 컴퓨팅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상 이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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